갈수록 주머니사정이 팍팍해지니
직장인도, 주부도, 대학생들도
투잡, 부업, 알바 하나씩은
하고있거나 알아보게 되죠.
저도 남편 월급만으론 팍팍해
글작성알바 알아봤고,
반년 넘게 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해보고 느낀 점을
솔직하게 써볼까 해요.^^
제가 하는 글작성알바를
타이핑알바라고 하기도 하는데요.
기관에서 제공해주는
수익아이템을 받아
글작성한 후 인터넷상에,
-내 블로그나 카페등에-
올리면 되는 일이에요.
아이템 정보 그대로 올려도 되고,
상품후기글 쓰듯 내 생각을 더해
편하게 얘기하듯 올려도 되요.
딱 정해진 틀이나 방식도 없고,
일하는 시간도 짧아서 좋아요.
이 글작성알바를 하기 전에
다른 일도 해봤었는데,
사람 상대하며 상담하고,
언제 올지 모를 연락 기다리고,
이런게 항상 스트레스였는데
지금은 그런거 신경 안써도 되고
글만쓰면 끝나니 정말 맘 편해요~
첨엔 글만써도 돈벌수 있다해서
ㅅr기가 아닐까 했거든요.
기관이름도 첨 들었기도 했고..^^;;
그래서 정말 한달넘게 알아봤는데
이런 방식으로 돈을 버는거더라고요.
제가 작성하는 글 속엔
사람들이 필요로하는 정보가 있어서
사람들이 제 글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얻으려고
유입될 때마다 수수료를 받게 되요.
건당 8천원~9,600원이지만
집에서 편하게 글만쓰고도
돈을 벌 수 있게 되더라고요.
글작성알바 하면서도
정말 돈을 벌 수 있는지,
내가 생각한만큼 벌 수 있는지
그게 젤 궁금했거든요.
(아무도 알려주질 않아 더 궁금했어요.)
첫달은 글쓴게 많이 없으니
당연히 수익도 생각한거보다
적어 실망했었는데,
매일 꾸준히 글써서 올리니
반년이 넘은 지금은 글 안쓴 날에도
돈이 들어오니 계속하게 되네요.
주말은 애들이랑 하루종일 지내니
글을 못쓰는데도 돈이 벌리니까
완전 놀면서 돈버는 기분?ㅎㅎ
그래서 지금도 애들 어린이집에 보내고
내일 체육대회 때 입을 티 하나 만든 후
커피 한잔하며 이렇게 글쓰고 있네요.^^
글쓰면 바로 돈 벌수 있는게 아니라
매일 꾸준히 하다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수익도 점점 늘어나는 구조라서
꾸준함과 인내심이 많이 필요해요.
저도 초반에는 생각만큼 안되서
하루에 수십번 포기하려했다가
기관에 잘 안된다고 수시로
전화해서 징징댔더니..^^;;
지금은 글쓰는 것도 좀 수월해졌고
수익도 많이 늘었어요.
(제가 생각한 금액은 아니지만,
더 벌수있단 가능성이 보여요.)
기관에서도 글은 어떻게 써야하는지,
일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도
친절하게 알려주고, 피드백도 해주니까
개인마다 수익나는 시점이나
금액에는 차이가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한다면
괜찮은 일인거 같아요.
글작성알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구요.
자료도 무료로 보내주니
신청해 받아보시고 꼼꼼히 살펴보세요.
이거 받는다고 돈내거나 가입해야하는
그런 일은 없으니 신청해보세요.
실제 하는 일에 대해 작성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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