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뽀맘이에요.^^
오늘 아침 애들 등원시킬때보니
낙엽이 많이 떨어져있더라고요.
바람도 쌀쌀한 것이..
이젠 완연한 가을인가봅니다.
집에 돌아와서 음악 틀어놓고
커피한잔하며 편하게
대구재택근무를 하고 있네요.^^
매달 고정금액을 버는건 아니지만
평일오전 애들보내고 내할일 하고,
출퇴근하지 않아도
매달 꾸준히 생활비정도는 버니까
반년 넘게 하는거 같아요.^^
일이라곤 이렇게 타자치는건데..
전화상담 안해도 되고,
회원유치나 영업 같은 그런일 없고,
집에서 편하게 사람상대 안하며
글쓰면 끝나는 대구재택근무라
꾸준히 하게 되네요.ㅎㅎ
글써서 올리는 곳이 인터넷상,
블로그나 카페같은 곳이라
타이핑알바라고 많이들 하더라고요.
기관에서 글쓸 원고나 사진을 받아서
그대로 타자만 쳐서 올린다거나,
다양하게 제공되는 주제 중에
맘에 드는거 하나 골라서 직접
글을 작성하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글쓰고 원고료(혹은 수수료)를
받는데, 하루 버는 금액으로 계산하면
음...2-3만원정도?
날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매일 조금씩 한달동안 모이면
생활비는 거뜬하더라고요.^^
원고받아 하는 일은 원고 1개에
원고료 1번이라 크게 매리트는 없지만,
직접 주제를 골라 글을 작성하는건
사람들이 내글을 읽고 정보를
얻어갈때마다 수수료를 받는거라
요게 꽤 짭짤해요.
몇달전에 쓴 글에서도 수수료가
꾸준히 들어오니까 전 주로
직접 글 작성하는걸 선호해요.^^
하루에 받을 수 있는 수수료가
정해진건 아니에요.
내가 시간투자를 얼마나 했는지,
하루에 글을 몇개씩 썼는지
내가 노력하는거에 따라 달라지는거라
매일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더라고요.
매일은 아니지만...ㅎㅎ;;
하루에 7건이나 들어와서
하루 6만원 넘게 받은적도 있어요~
글 쓰는 주제(일감)를 주는 곳도
교육청에 정식으로 인가받은
합법적인 곳이라,
다른거 걱정없이 전 그냥
열심히 글만 쓰면 되요.
나머지 일은 다 기관에서 알아서
척척 처리해주니까~
대구재택근무로 사람상대하며
스트레스 안받아도 되니,
정말 맘편하게 일하네요.^^
글은 어떻게 써야하는지,
블로그나 카페는 어떻게 다루는지
이런 것도 기관에서 필요한 자료랑
교육을 다 제공해주니까
크게 신경쓸 일 없네요.
일하는 시간도 탄력적으로 조절이
가능해서 아이 키우는 육아맘도,
하루가 바쁜 주부도,
회사일로 바쁜 직장인들도
대구재택근무 많이 하고 계시더라고요.
혹시 대구재택근무 알아보신다면
제가 지금하는 요 일도 알아보세요.
아래 링크에서 자세한 내용도
쭈욱~ 살펴보시고,
자료와 상담도 무료로 받아보세요.
가입강요나 비용드는 일 하나없으니
부담없이 신청해보세요.^^
실제 하는 일에 대해 작성후
소정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