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알바1 글쓰기부업 정말 돈이될까 했더니... 글쓰기부업, 정말 돈이 될까 했더니... 오늘은 하늘이 우중충한데다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서좀 살만하네요..ㅎㅎ비오는건 싫지만...이런 날이라면 환영! 애들 다 보내고 후다닥 청소하고~노트북켜서 타자치고 있네요..ㅋ 2년전쯤 타자만 치고 돈벌수 있다는게 있어노느니 내 특기를 살려 시작했었거든요.이게 정말 글만 쓰고 돈을 벌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과 함께...ㅎㅎㅎ 근데 지금은 요렇게 틈나면 타자치네요~ 저부터 소개하자면...두아이를 키우고 있는 30대후반 주부에요. 결혼하고 남편따라 타지로 온데다양가어른들 도움 1도 받을 수도 없고,남편도 열심이지만 애들케어 99%는제가 다 해야하는 상황이라재취업이 참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다남편이 이 일을 소개해줘서 시작했어요. 집에서.. 2018. 7.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