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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알바24

글쓰기부업 정말 돈이될까 했더니... 글쓰기부업, 정말 돈이 될까 했더니... 오늘은 하늘이 우중충한데다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서좀 살만하네요..ㅎㅎ비오는건 싫지만...이런 날이라면 환영! 애들 다 보내고 후다닥 청소하고~노트북켜서 타자치고 있네요..ㅋ 2년전쯤 타자만 치고 돈벌수 있다는게 있어노느니 내 특기를 살려 시작했었거든요.이게 정말 글만 쓰고 돈을 벌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과 함께...ㅎㅎㅎ 근데 지금은 요렇게 틈나면 타자치네요~ 저부터 소개하자면...두아이를 키우고 있는 30대후반 주부에요. 결혼하고 남편따라 타지로 온데다양가어른들 도움 1도 받을 수도 없고,남편도 열심이지만 애들케어 99%는제가 다 해야하는 상황이라재취업이 참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다남편이 이 일을 소개해줘서 시작했어요. 집에서.. 2018. 7. 6.
40대여성알바, 난 오늘도 달린다! 이번주도 벌써 반이 지나갔네요. 요즘은 배게에 머리만 닿으면 잠드나봐요. 그래서인지 하루가 후딱 가네요. 순식간에 지나가는 하루지만, 저는 오늘도 40대여성알바로 열심히 달립니다!!ㅎㅎ 지금처럼 "글쓰면서" 글쓰면서 알바한다고? 그런 일이 어디있냐고 손사레 치실테지만.. 정말 저는 이렇게 블로그에 수다떨듯 체험후기글이나 상품리뷰글 쓰면서, 수수료(원고료)를 받고 있어요~ 고수익은 아니지만.. 매달 2-30정도의 수익은 꾸준히 벌고 있답니다.^^ 출퇴근하지 않으면서 집에서 노트북으로 타자치거나 폰으로 글써서 올리면 끝나니까 만족하며 일하고 있어요. 40대여성알바 일거리는 평생 재택근무를 할 수 있게 교육시켜주고 일거리를 주는 평생교육기관에서 받고 있어요. 교육청에 정식 인가받은 기관이고, 공무원교육도 하는.. 2017. 11. 8.
50대여자가할수있는일 은퇴란 있을 수 없다. 낼모레면 내나이 40.. 애들은 커가는데 나는 늘 제자리인거 같아 하루하루 맘이 가시방석이네요. 이젠 50대도 젊다하지만, 막상 무언가해보려하면 나이가 문제. 생각해보니 내가 50대가 되어도 애들은 아직 학업을 마치지 못했는데다 남편과 나이차가 많은편이라 노후도 제가 알아서 준비해야할 판이고.. 특별나게 잘하는 것도 없고, 그렇다고 전문직종에 종사했던 것도 아닌 그저그런 평범한 길을 걸어왔던 터라 앞날을 생각하니 깝깝.. 지금은 애들이 어려 붙어있는다 하지만 좀더 크면 그때는 뭘해야할지.. 남편만 바라보기엔...분명 한계가 있더라고요. 늘 고민고민..하다가 우연히 접하게 된.. 50대여자가 되어서도 할수있는일. 은퇴라는게 없는 일. 50대여자가할수있는일로 지금 제가 하는일을 얘기하면 다들 고개를 절레절레.. 2017. 11. 2.
대구재택근무, 사람상대 안하고 편하게 일해요. 안녕하세요. 인뽀맘이에요.^^ 오늘 아침 애들 등원시킬때보니낙엽이 많이 떨어져있더라고요.바람도 쌀쌀한 것이..이젠 완연한 가을인가봅니다. 집에 돌아와서 음악 틀어놓고커피한잔하며 편하게대구재택근무를 하고 있네요.^^ 매달 고정금액을 버는건 아니지만평일오전 애들보내고 내할일 하고,출퇴근하지 않아도매달 꾸준히 생활비정도는 버니까반년 넘게 하는거 같아요.^^ 일이라곤 이렇게 타자치는건데..전화상담 안해도 되고,회원유치나 영업 같은 그런일 없고, 집에서 편하게 사람상대 안하며글쓰면 끝나는 대구재택근무라꾸준히 하게 되네요.ㅎㅎ 글써서 올리는 곳이 인터넷상,블로그나 카페같은 곳이라타이핑알바라고 많이들 하더라고요. 기관에서 글쓸 원고나 사진을 받아서그대로 타자만 쳐서 올린다거나,다양하게 제공되는 주제 중에맘에 드는거 .. 2017. 10. 26.